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 프로젝트/전통 (문단 편집) === 4스테이지 보스 === 각 슈팅 시리즈마다 4스테이지 보스, (혹은 끝에서 3번째 탄 보스)는 여러 명이 나오거나 플레이어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거나 하는 등 특이점을 보였다. 특히 신작의 4스테이지 보스들은 이러한 이유들로 [[스펠 카드(동방 프로젝트)|스펠 카드]]의 수가 타 보스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많다. 하지만 [[동방성련선]] 이후로는 스펠 카드의 숫자만으로 보면 3스테이지 보스와 동급이며, [[동방감주전]]부터는 4스테이지 보스에게 아예 특이점이라고 할 만한 것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전투 외적으로 보면 아예 없진 않은 게, [[키신 사구메]]는 패배 일러스트가 존재하지 않으며, [[야타데라 나루미]]의 경우는 격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홍룡동은 4스테이지 중간보스가 버티기 패턴이다.] 오히려 감주전에서는 5스테이지 보스인 [[클라운피스]]가 버티기 스펠을 2장이나 들고 나오는 점, 천공장에서는 [[테이레이다 마이|마이]] & [[니시다 사토노|사토노]]의 2인조가 5스테이지 보스로 나오고 플레이어의 장비에 따른 패턴 분기가 6스테이지 보스인 [[마타라 오키나]]에게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통이 깨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참고로 성련선까지만 해도 신작 4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는 보스 자신이 아니라는 특징이 있었다. 말하자면 중간 보스가 스펠카드도 없이 도트만 등장하는 별개의 캐릭터이거나 아예 없었다는 것.[* 4스테이지 중간 보스가 없는 경우로는 영야초와 성련선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신령묘 4스테이지에서 중간 보스로 등장했던 [[곽청아]]가 다시 보스로 등장함으로써 깨지고 말았다. 재밌는 점은 거꾸로 중간 보스가 언제나 보스 자신이었던 신작 3스테이지의 특징 또한 신령묘에서 깨졌다는 점.[* 신령묘 3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는 보스인 [[미야코 요시카]]가 아니라 [[타타라 코가사]]이다.] 대신 [[이자요이 사쿠야]]가 자기로 참전하는 슈팅에서만큼은 4스테이지 보스가 둘 이상 등장하며, 자기에 따라서[* 캐릭터에 따라 갈린 요요몽, 영야초가 있고 장비에 따라서 갈리는 휘침성이 있다.] 보스가 바뀌는 규칙이 유지되었는데, 이는 [[동방홍룡동]]에서 깨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